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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달러에 애플 최고의 신제품 맥북 에어 2020

by 퍼펭 2020. 4. 9.

애플의 새롭고 놀라운 소식이 있습니다!

이번 소식을 애플 사용자들은 분명 좋아할 것 같습니다.

바로 애플의 뉴맥북 에어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합니다.

https://www.apple.com/kr/macbook-air/


어쨌든,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애플이 최고 수준의 신형 맥북에어를

단 9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며 광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의 신제품을 기다리는 사람이였다면 2020년의 가장 좋은 소식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근데 맥북프로도 아니고, 맥북에어가 뭐가 그렇게 좋다고 애플 팬들이 맥북 에어를 갖고 싶어할까?

이 글을 읽어보면 맥북 에어가 가지고 싶어질 겁니다!

 

모든 MacBook Air 랩톱은 풀 사이즈 키보드로 구성된 초경량 무게인건 맥북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번 MacBook Air 외장은 100%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으며, 얇은 경량 구조로 친환경적인 Mac입니다.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를 탑재하고, 완벽한 휴대성을 자랑하면서도, 어떤 일도 거뜬한 만능으로 만들었습니다.

 

최초의 MacBook Air는 2008 년에 13.3 인치의 화면 크기로 출시되었으며Apple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고 홍보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MacBook Air의 얇은 외장, 구조로 인해 MacBook Air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너무 쉽게 맥이 가열된다고 불평했지만, 그걸 따지기 전에 우리가 맥북 에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봐야할것 같습니다. 어떤 노트북을 쓰더라도 기계이기 때문에 당연히 가열이 되어 뜨거워지는게 정상 아닐까요...?

 

 

무튼 다시 맥북에어로 돌아와서 2020년 3월 18일에 출시 된 2020년판의 경우 13인치 화면 크기는 여전히 유지하지만, Retina 디스플레이 400만 개의 픽셀, 또한 True Tone, 2개의 Thunderbolt(3포트), 1개의 T2

보안 칩, Force Touch 트랙 패드, Touch ID 및 3 개의 마이크가 포함 된 Retina 디스플레이도 제공됩니다.

버터 플라이 키보드는 Magic Keyboard로 대체되었습니다. 많은 Apple 사용자는 이전 버전의 키보드에 만족을 하지 못했었죠. 16형 맥북프로에 선보였던 키보드를 장착했다는것 또한 너무 매력적이네요.

 

Apple의 새로운 MacBook Air는 회색, 은색 및 금색으로 제공되며 256GB부터 시작합니다. 

2019년판에 128GB부터 시작했고 1,099 달러에 출시되었습니다.

2020년판의 성능과 속도도 작년 맥북에어보다 좋아지고 빨라졌으며, 10세대 Core프로세서는 또한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256GB에 i3프로세서, 512GB에 i5프로세서를 탑제했는데 둘다 동일하게 i5해줬으면 더욱 소비자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맥북에어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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